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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메시지 LETTERS

2021.01.17 LETTER 237 서밋의 도전 (창 41:37-45) 하나님은 우리를 요셉처럼 237나라를 살리는 서밋으로 선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서밋의 자리에 있다면 어려움 때문에 낙심, 포기하거나 사람과의 갈등 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습니다. 237 서밋은 틀린 각인을 복음으로 바꾸고, 하나님 나라에 뿌리 내리며 성령충만의 체질되는 것에 도전해야 합니다. 첫째, 틀린 각인을 오직 복음으로 뒤바꾸는 것에 도전해야 합니다. 사단은 주로 먹고 사는 문제인 창3장 문제, 창6장 경제문제, 창11장의 성공에 대한 강한 동기를 각인하도록 속입니다. 사단이 준 틀린 것으로 각인되어 있으면 사단의 심부름하면서 살게 됩니다. 성경의 렘넌트들을 보면 어려움, 응답 없는 답답한 상황과 고난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모두 오직 복음의 각인이 되.. 더보기
2021.01.10 LETTER 서밋의 자리 - 말씀 (창세기 37:5-11) 새해 말씀이 성취되는 서밋의 자리에 있기를 축복합니다.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창37:11) 하나님이 주신 언약과 꿈을 가진 요셉은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서밋에 자리에 있었습니다. 영적 존재인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틀린 것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시대와 후대를 치유하는 서밋의 자리로 가시길 축복합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찾아야 될 서밋의 자리가 어디일까요? 하나님의 언약 속에 있는 예배의 자리, 기도 속에서 영적사실을 보는 자리, 하나님의 것을 누리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자리입니다. 모든 사람과 현장을 살리는 전도자의 자리이며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자리입니다. 서밋의 자리에 있.. 더보기
2021.01.03 LETTER 렘넌트 운동의 파수꾼 (이사야 62:6-12)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사62:6-7) 하나님은 24시간 주야로 우리를 축복하시고 응답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 캐나다에 서밋의 위치와 서밋의 자세에 도전하는 렘넌트운동이 일어나도록 늘 꿈꾸며 24시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게 하는 렘넌트 운동의 파수꾼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렘넌트 운동의 뿌리는 그리스도입니다. 현실을 볼 때는 힘없는 흩어진 자, 버려진 자, 나그네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복음을 회복할 남은자, 능력을 회복할 남는자, 문화를 회복할 남을자, 후대를 회복할 남길자. 작아보이지만 천을 이루고 약해 보이지만 강.. 더보기
2020.12.27 LETTER 미래교회를 살리는 렘넌트 (삼상 2:18-21, 3:1-9) 많은 사람들이 본질은 놓치고 불신앙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비하신 축복은 미래교회와 세계를 살리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개인과 구원받은 자들의 모임과 현장이 교회입니다. 예배하기 위해서 모이는 예배당과 영원한 천국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세계를 살리기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가장 소중한 곳입니다. 말씀이 희귀하고 타락한 제사장이 있던 교회를 살렸던 인물이 렘넌트 사무엘이었습니다. 전 백성이 우상에서 돌아와 회개하는 미스바운동과 렘넌트 다윗에게 언약을 전달하며 미래교회를 살리는 응답을 누렸습니다. 우리도 사무엘과 같은 응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래교회를 살리려면 영적재산을 알고 소유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가짜 재산.. 더보기
2020.12.20 LETTER 현장을 살리는 렘넌트 (창세기 45:1-15) 오늘 본문에서 요셉은 총리가 되어 자신을 애굽에 노예로 팔았던 형들을 만났습니다. 렘넌트 요셉은 형들을 비판하지 않고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이곳에 보내셨다 고백합니다. 렘넌트들에게 요셉의 형들처럼 잘못된 것이 각인되면 어려움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요셉과 같이 현장 살릴 렘넌트들이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현장에서는 “힘들다. 어렵다. 안된다. 미치겠다. 죽겠다”는 말들을 많이 하고 살아갑니다. 기도하지 않고 사람중심으로 계산하면서 살아가는 인본주의,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율법주의, 육신 중심으로 내 이익을 위하는 세속주의가 각인되었습니다. 불신자의 생각과 불신앙의 말을 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말을 듣고 상식이하로 살아갑니다. 그리.. 더보기
2020.12.13 LETTER 시대를 바꿀 자 (왕하 2:1-9)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가진 병이 어려움의 병입니다. 그런데 그 어려움의 뿌리는 사단이 만든 함정, 틀, 올무입니다. 3단체에서 만든 네피림 문화속에서 마음도, 생각도, 정신도 병이 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단에게서 시작된 문제이기에 모든 것을 복음의 눈으로 보고 답을 찾는 기도를 누려야 합니다. 네피림 문화속에 숨겨진 영적사실을 본 사람이라면 힘든 현실에 속지 말고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현장에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이 질문하고 계십니다. “네가 지금 있는 곳이 어디냐?” 병든 시대를 살리는 서밋의 자리를 찾는 복음 누리는 기도속에 있기를 바랍니다.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찾을 때 모든 어려움은 축복의 발판이 됩니다. 성경속 렘넌트들은 가.. 더보기
2020.12.06 LETTER 미래를 살리는 자 (로마서 16:16-20)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미래 살리는 자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면 모든 사건, 사람을 복음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과 멀리 함께 갈 수 있도록 복음의 그릇을 준비하고, 죄인을 살리고, 우리의 연약함, 영적문제, 실수도 뛰어넘는 복음의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단은 우리가 복음은 놓치고 율법을 가지고 분쟁하고 불신앙하게 속입니다. 세상 방법인 인본주의를 쓰며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흑암 가운데 빠져 무능력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모두가 나, 나의 것, 나의 유익이라는 사단의 함정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틀린 우상을 섬기거나 종교생활로 사단의 틀 속에 갖히고,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운명이라는 올무에 묶여버렸습니다. 미.. 더보기
2020.11.29 LETTER 올바른 미래 준비 (행 18:1-4) 모든 사람들이 걸린 사단의 함정이 있습니다. ‘네가 하나님처럼 될 거다’는 창세기 3장, ‘네가 능력 있는 사람이 되고 네가 강해져야 된다’는 네피림 이론을 심는 창세기 6장, ‘네가 성공해야 된다. 네 이름 내고 우리 이름 내자’하는 창세기 11장의 사단의 함정입니다. 함정에서 나오려고 몸부림을 쳐보지만 종교와 우상이라는 사단의 틀에 갇히고, 불신자들이 운명, 사주팔자라고 말하는 사단의 올무에 걸려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닌 다른 것에서 행복을 찾고, 틀린 것을 의지하던 삶에서 나와 구원받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고 후대에게 전달할 내용입니다. 복음을 아는데서 그치지 않고 복음화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올바른 복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바른 말 해야한다고 .. 더보기